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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홈/사랑이의 보금자리

송현이의 백일 이래요.

 

송현이가 태어 난지 백일이래요.

 

 

- 2008년 3월 8일 18시-

-소공동 대구은행 빌딩 중국식 -

 

 

 


아니 벌써 !

우리 송 현 이가 태어 난지

백일이 되었나?

 

 

 

 

안양의 샘 병원에서

고고의 제 일성을

터트리며 

온 집안의 축복 속에

박차고 나온 

귀염둥이 송현 아 !

 

 

 

 

친가 외가의 어른들이

한자리에 모여

너의 백일을 축하하고

 

 

 

 

산고로 고생하던 엄마도

완쾌 되었으니

우리 가정의 幸福이요

 祝福 이니라.

  

   

 

머리를 세우는 것은 진작의 일이고

뒤집기를 하고 있다니

이런 신기할 때가.

 

 

외할머니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튼실하게 자라고 있는

 우리 송 현 이.

63cm의 키에

8.4km의 몸무게

너무 숙성 한 것 아니냐?

 

 

 

아무렴 어떠냐?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우리 송 현 이

귀염둥이 내 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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