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産後 조리원 에서의 생활
할 애비와의 첫 상면으로
3일간의 미즈메디 병원에서의
생활을 마감하고
네가 살아가야할 세상과의 인연으로
산후 조리원의
생활이 시작 됐단다.
아비의 길잡이로
두 할머니의 보살핌 속에
지근거리에 있는
안락한 보금자리로
옮김은
어미의 산후조리와
새로운 세상의 적응을 위한 첫 걸음에
우리 모두의 지극 정성이니
무사 무탈하고 튼실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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