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4일
할아버지의 숨결만 보아도
마음이 편해지는 서연이
집안이 건조해서 그런지
코막히는 일이
괴로워서 보채는것이 안스럽다.
서연이의 자가용
보행기가 도착하는날
핑크빛의 보행기가 70만원이고요.
카시트는 25만원이래요.
2012년 8월 24일
할아버지의 숨결만 보아도
마음이 편해지는 서연이
집안이 건조해서 그런지
코막히는 일이
괴로워서 보채는것이 안스럽다.
서연이의 자가용
보행기가 도착하는날
핑크빛의 보행기가 70만원이고요.
카시트는 25만원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