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 문화단지 행사장
일시: 2010년 10월 12일
장소; 부여 행사장
백제는 기원전 18년, 온조왕이 위례성(서울 한강 유역)에서 건국하여 660년 31대 의자왕,
사비(부여)에 이르기까지 약 700년 동안 고유한 문화를 꽃피워 동북아 문화의 교류 역할을
했던 해상 강국이었다. 그 역사의 중심지 부여와 공주에서 백제인의 지혜와 문화를 세계 대
백제전이라는 이름으로 9월 18일 부터 10월 17일 까지 1개월간 개최하게되었다.
사비궁 - 삼국시대 중 왕궁의 모습을 최초로 재현, 백제왕의 치조권역을 표현하여
천정전 - 신년 하례식과 외국사신 접견등 국가및 왕실의 중요행사에 사용하던곳
문사전 - 사비시대 남당회의 를 진행하던 곳으로 사비천도와 관련된 영상물을 연출한다.
연영전 - 대신들이 집무를 보던곳
정양문 - 사비궁의 정문
자효당 - 대중에게 불법을 설법하던 공간으로 위덕왕의 성왕에 대한 효심을 의미하고
향로각 - 부여읍 능산리 사찰 유적지에서 국보 287호인 백제금동대향로가 발굴됨
위례성 - 백제 한성시기(B.C 18 - A.D 47)의 도읍을 재현.
( 고구려에서 남하한 온조왕이 터전을 잡은 곳.)
군관가옥(계백장군) - 숭의당(계백장군 침소, 개인 집무실), 선인재(주요 전투, 군사정보제공)
귀족주택(사택지적) - 회우재(손님접대 및 업무공간), 홍의당(침소, 개인 집무실, 앞마당은 전통혼례 체험)
중인가옥 : 미마지의 집, 단양의 집, 왕유능타의 집, 압비지의집, 마노부의 집
서민가옥 : 도리의 집, 신한 고귀의 집, 다리의 집, 탁소의 집, 서소의 집, 도미의 집, 인번의 집
개국의 북소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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