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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세계

불가사의한 세계의 유적들




  
 
▲아크로폴리스(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이 있는 아테네의 언덕.
동서 약 270 m, 남북 약 150 m.
서쪽 입구를 제외한 다른 세 방향은 가파른 절벽.


▲알람브라 궁전(에스파냐):

에스파냐의 그라나다에 있는 이슬람 왕국의 궁전.
13세기에 창건되어 14세기 말에 완성.



▲앙코르 와트(캄보디아): 

캄보디아 서북부에 12세기 초 돌로 만든 왕실 사원.
주요 건물은 중앙 사당과 이를 둘러싼 삼중의 회랑.



▲치첸이트사(멕시코):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서 10~13세기에 번성했던

마야 신제국의 도시.



▲브라질의 거대 예수상(브라질):
1931년 리오 데 자네이루의 코르코바도산에
독립 100 주년을 기념해 세움.
높이 30 m, 무게 1145 t.



▲콜로세움(이탈리아):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투기장.
높이 48 m, 직경의 긴 쪽은 188 m, 짧은 쪽은 156 m,
둘레는 527 m의 타원형 구조.



▲이스터섬의 석상(칠레):
이스터섬의 상징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면석상의 수는 대략 550 개.
높이는 1 ~ 30 m. 대개는 해안을 따라 위치함.


▲에펠탑(프랑스):
1889년 파리의 만국박람회장에 세워진 높은 철탑.
높이 약 300 m. 이 탑이 세워진 뒤 40 년간 최고 높이를 자랑했음.


▲만리장성(중국):
중국 본토의 북변, 몽골 지역과의 사이에 축조된 성벽.
지도상의 길이는 약 2700 km이나 실제는 5000 km에 이름.
성벽 높이는 6∼9 m.


▲아야 소피아(터키):
537년 이스탄불에 세워진 초기 비잔틴 문화를 대표하는 건축물.
흔히‘성 소피아 성당’이라 부른다.



▲기요미즈데라(일본):
 교토 히가시야마에 798년 절벽 끝에 지어진 사찰.
139개의 기둥이 받치고 있는 본당 건물은 1633년에 재건.



▲크렘린 궁전(러시아):
14세기 이반 3세가 모스크바에 세운 궁전.
구 소련 때 이후부터 정부와 공산당의 여러 기관이 들어 서 있다.



▲마추픽추(페루):
안데스 산맥의 고대 잉카 성곽 도시가 있던 터.
높이 2400 m에 돌로 만든 성곽과 중앙 원탑 및
계단 터가 남아 있다.



▲노이슈반슈타인 성(독일):
바이에른 주 퓌센 동쪽에 있는 성채 궁전.
독특하고도 낭만적인 느낌으로 이를 본떠
디즈니랜드성이 지어졌다.


▲페트라(요르단): 요르단 남부에 있던 고대 도시.
나바테아 왕국의 수도였다 106년 로마 제국에 의해 멸망됐다.



▲기자의 피라미드(이집트):
고대 이집트의 제3왕조~제6왕조의 왕묘.
거대한 3 개의 피라미드를 비롯해 모두 9 개의 피라미드가 있다.



▲자유의 여신상(미국):
미국 뉴욕 항의 리버티 섬에 1884년 세워진 거대한 여신상.
무게 225 t. 횃불까지의 높이 약 46 m.



▲스톤헨지(영국):
영국의 솔즈베리 근교에 돌기둥이 말굽 모양으로
 늘어 서 있는 고대의 거석 기념물.
BC 1900년~BC 1500년경 건축된 것으로 추정.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호주):
1973년 시드니에 세워진 오페라 극장.
요트의 닻 모양과 조개 모양을 본뜬 지붕이
바다와 조화를 이룬다.


▲타지마할(인도):
 아그라에 있는 이슬람교 묘당.
무굴 제국의 제5대 황제 샤자한이
왕비를 위하여 세움(1632년~1653년).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다는 평을 받는다.


▲팀북투(말리):
나이저 강과 가까운 호숫가에 위치한 역사 도시.
유럽에는 오랫동안 ‘환상의 도시’로 알려져 있었음.
 
고대의 세계 7 대 불가사의



▲기자의 피라미드

▲바빌론의 공중 정원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에페수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 솔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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