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8일
큰딸 - 명숙이 둘째딸 - 미숙이 며느리 - 신애
모녀 고비의 행복한 나드리
다음달이면 귀여운 2세가 태어날 만삭의 몸 며느리가
대견 스럽지 않나요?
젊음이 넘치는 명동거리는 활력이 넘치고
C.G.V 낭만이 흐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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