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홈/사랑하는 자식들아 아들 며느리의 효도 관광은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김완묵 2006. 8. 6. 06:25 일 시 : 2006년 7월 31일 - 8월 2일 장 소 : 부산의 해운대 어머니와 아들 며느리 밤기차타고 10시 30분 - 낭만을 싣고 남녁으로 용화사의 아침은 밝아오고 해양 수족관으로 아들아 며늘아가야 고맙다 너희들이 부모 사랑으로 마련한 이번 여행에 함께 동참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많지만 어느때 보다도 흐믓한 마음으로 지켜보며 어머니의 줄거워하는 모습에서 진한 가족애를 느끼며 이제 시작이니 초심을 잃지말고 어려운 세상살이 이지만 슬기롭게 헤쳐나가자꾸나 얘들아 ! 사랑한다 너희들을 아빠와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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