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묵 2012. 11. 16. 05:07

1202년 11월 10일

4개월 5일만에 뒤집기를 했어요

태어나서 가장 보람있는 일

한걸음 도약했지요.

몸무게 8kg에 정상적인 발육으로

집안 어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서연이!

한가지 흠은

땅에서는 절대로 잠을 자지않는것

그래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으니 다행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