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와 애기봉
일시: 2012년 5월 4일
김 응만 회장
분단된 슬픔을 안고 한강은 말없이 흐른다.
서 영선 시인의 300의 총
서 영선 시인
선원사 탐방
하 명례 사무국장
원 진희 부회장
목탁치는 우보님
백영웅 부회장
육필 문학관
이 정희 시인
노 인정 관장
광성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