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홈/씩씩이의 세상. 1

두달 동안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

김완묵 2007. 9. 12. 06:20
 

2개월 동안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

 

 

 

 

 

 

 

 

 

 

 

 

 

 

                               돐 잔치 할 호텔도 미리 정하고(여의도)

 

7얼7일 이모 집에서 만난  이후로

이런 저런 이유로 보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엄마의 사진으로 대신보고 있단다.

 

 

 

 

 

 

 

 

보고 싶은 현준아

 네가 나의 첫 손자 라서가 아니라 

해맑은 웃음에

세상의 모든 희망을 안고 있기에